2005년부터 시작되어 "착용하고 싶다는 애착을 갖는 상품"을 컨셉으로 좋은 소재를 사용하여
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쓰며 컬렉션을 전개하고 있으며 일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인기 있는 브랜드입니다.
다양한 소재를 매치한 FDMTL 패치워크 셔츠입니다.
택 포함한 전체적으로 좋은 상태 유지 중입니다.
카모부분들은 사용감처럼 워싱감이 있는데 사용감이 아닌
원래의 상품의 특성입니다.
100~103 추천드립니다.